Story 2022.03.22 01:37

"2022년 새학기, 스마트스쿨에서의 수업이 기다려져요!"

매년 새 학기가 되면 학생들은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다. 담임 선생님은 누구일까? 어떤 재미있는 학교생활이 펼쳐질까? 삼성 스마트스쿨이 구축된 10개 학교의 학생들은 올해도 스마트스쿨 교실에서 펼쳐질 다채로운 수업을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서상초등학교의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인터뷰를 통해 학생들의 변화된 모습을 살펴보자.


삼성 스마트스쿨은 도서산간, 구도심과 같은 교육 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학교에 삼성의 최신 스마트기기뿐만 아니라 교육지원 솔루션, 학습 콘텐츠, 인테리어 등 종합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여 교육격차 해소 및 청소년의 미래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1년 9월, 기존 98개교의 삼성 스마트스쿨 중 10개의 우수 학교를 선발하여 학교당 2개 교실을 새롭게 구축했다. 작년 2학기 동안 새롭게 조성된 스마트스쿨에서 디지털 기기와 학습 콘텐츠를 이용한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됐다.


서상초등학교(이하 “서상초”)는 강원도 춘천시 서면에 위치한 작은 학교이며 문화시설, 학원과 같은 교육 환경이 턱없이 부족하여 도심과의 교육 격차와 매년 줄어드는 입학생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2013년, 이러한 학교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삼성 스마트스쿨에 지원하게 되었고 지원받은 무선 네트워크, 태블릿, 솔루션 등으로 디지털 수업을 보다 발빠르게 적용할 수 있었다. 서상초 교사들은 스마트스쿨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의 중요성을 알게 되어 디지털 교육에 대한 갈증은 더욱 커져갔다.


2021년 삼성 스마트스쿨 우수 학교로 선발된 서상초는 삼성 플립(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 태블릿, 크롬북, 교실 인테리어 등을 지원받아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디지털 수업을 이어가고 있다.


서상초는 2013년 당시 매년 입학생이 5명 정도로 적어 폐교 위기에 처했었지만 삼성 스마트스쿨에 선정된 이후 입학생이 점차 늘었고, 올해는 12명의 학생들이 입학했으며 춘천 시내에서도 오고 싶어하는 학교가 됐다.



발표가 두렵지 않아요!”


서상초 4학년 이OO 학생은 다양한 디지털 기기와 삼성 플립 덕분에 수업이 더 재미있었다고 한다. 예전에는 발표가 싫었지만, 삼성 스마트스쿨을 경험한 지금은 친구들 앞에 나가서 발표하는 일이 기다려질 정도라고 한다. “커서 프라모델 아티스트가 되고 싶은데, 스마트스쿨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꼭 꿈을 이루고 싶어요.”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 서상초 6학년 윤OO 학생(왼쪽), 4학년 이OO 학생(가운데), 6학년 권OO 학생(오른쪽)


6학년 윤OO 학생은 삼성 스마트스쿨 수업에서 새로운 소프트웨어 사용법을 배우기가 훨씬 더 수월했다고 전했다. “파워포인트(PPT)를 만들고 발표하는 법을 배웠는데 제 생각을 쉽게 전달할 수 있어서 정말 편했어요! 이전에는 잘 알지 못했던 파워포인트 사용법도 선생님이 직접 펜으로 스크린을 터치하면서 알려주셔서 이해하기가 쉬웠어요.”


장래희망이 마케터인 6학년 권OO 학생은 훌륭한 마케터가 되기 위해서는 파워포인트(PPT) 활용을 능숙하게 해야 한다는 선생님 말씀을 듣고 삼성 스마트스쿨 수업에 더 열심히 참여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스마트 기기를 다루는 것이 어려웠지만 수업에 참여하다 보니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할 정도로 기기 사용에 익숙해졌다. 권OO 학생은 “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싶어요! 스마트스쿨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합니다.” 라고 말했다.


쉬는 시간보다 수업이 더 재미있다며 환하게 웃는 학생들의 얼굴에서 올해 새롭게 펼쳐질 스마트스쿨 수업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엿볼 수 있었다.


▲ 삼성 스마트스쿨 교실에서 수업하며 밝게 웃는 서상초 학생들(왼쪽), 플립,태블릿으로 수업하는 학생들(오른쪽)



삼성 스마트스쿨로 변한 학생 모습에 뿌듯함 느껴요”


6학년을 담당했던 장민철 선생님은 삼성 스마트스쿨을 통해 학생들이 스마트 기기를 대하는 방식이 달라졌다고 한다. “이제 학생들이 저보다 더 창의적으로 스마트기기를 활용하는 모습을 보니 놀랍기도 하고 또 신기합니다. 이제는 아이들이 먼저 나서서 기기를 활용하려 하고 새로운 방식을 시도해 보고 싶어 하죠. 예전에는 무조건 유튜브만 보려고 했던 아이들이 스마트 기기를 디지털 콘텐츠 창작 도구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4학년 담임을 맡았던 황윤성 선생님은 삼성 스마트스쿨 수업을 경험한 아이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어느 순간부터 아이들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발표하기 싫어하거나 부끄럼을 타던 학생들도 플립이 생기면서 스스로 손을 들고 발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을 보며 교실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 삼성 스마트스쿨 교실에서 수업하는 서상초 황윤성 선생님(오른쪽), 장민철 선생님(왼쪽)



2022 삼성 스마트스쿨은 더욱 기대됩니다!

 

작년 한학기 동안 새롭게 구축된 스마트스쿨 수업을 경험해 본 선생님들은 디지털 기기 덕분에 수업 준비가 쉬워진 만큼 올해는 학생들과 더욱 다양한 수업을 시도해 보고 싶다며 입을 모았다.


서상초 황윤성 선생님은 작년에 시도해보지 못한 삼성 스마트스쿨의 콘텐츠와 프로그램이 많다며, 새로운 콘텐츠를 활용한 수업으로 아이들이 창의성과 자기 주도성을 키워주고 싶다고 한다. “학기말 설문조사에서 스마트스쿨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저도 더욱 자신감을 얻어 올해는 삼성 스마트스쿨을 활용하여 방과 후 학교 수업을 진행하며 독자적인 수업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삼성 스마트스쿨에서 제공한 학습 콘텐츠와 기기를 활용해 학생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고, 디지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고 싶습니다.”


새 학기가 되면 부푼 꿈과 설렘을 안고 새로운 학생들이 스마트스쿨 교실을 찾을 것이다. 삼성 스마트스쿨을 통해 올해 많은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단단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 삼성 스마트스쿨 교실에서 공부하는 서상초등학교 학생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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