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2022.01.24 17:00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이끌어낼 수 있어요” 미래 교육을 여는 삼성 스마트스쿨

▲경기도 양주시 상수초등학교의 삼성 스마트스쿨에서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함에 따라 교실의 풍경도 많이 바뀌었다. 책상에는 비말 차단용 투명 가리개가 설치되었으며, 교내에서도 1m 거리두기와 같은 방역 수칙을 지키며 수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외에도 학교에서 진행하는 활동들에 많은 제약이 생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 스마트스쿨을 만난 학교에서는 호기심과 즐거움이 가득한 수업이 펼쳐지고 있다.


삼성 스마트스쿨은 삼성전자의 청소년 교육 CSR 프로그램이다. 도서 산간, 구도심 등 교육 환경이 열악한 지역 학교에 삼성의 최신 스마트 기기와 수업 지원 솔루션, 학습 콘텐츠 그리고 교실 인테리어까지 종합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여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청소년 미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경기도 양주시 남면에 위치한 상수초등학교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6학급으로 이뤄진 학교다. 상수초등학교는 2016년 삼성 스마트스쿨로 선정되어 코딩 교육, 프로젝트 수업 등 스마트스쿨을 활용한 다양한 수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그 결과 학생들은 단순 블록 코딩을 넘어 텍스트 코딩까지 진행하는 등 중학생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코딩 실력을 키웠으며, 2021년에는 삼성 스마트스쿨 우수학교로 선정되어 2개 교실을 새롭게 구축했다. 2016년 이후 상수초등학교는 학생들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고, 학교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자 학생 수가 점점 증가했다. 그 결과 2016년 45명이었던 전교생이 2021년 95명으로 늘었다.


상수초등학교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여는 삼성 스마트스쿨 수업으로 들어가 보자.


로봇과 함께 신나게 춤추며 코딩 배워요


상수초등학교 6학년을 담당하는 박혜지 선생님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환경 속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키워줄 새로운 수업 방식을 고민하고 있었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 거리 두기를 유지하면서도 친구들과 협력하는 방법을 배우고, 아직은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어색한 학생들이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도 익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다른 선생님들과 머리를 맞댔다.


그 결과 몸을 움직이는 체육 수업과 실과의 소프트웨어 단원을 결합한 융합형 수업을 기획했으며 스마트기기와 다양한 도구를 활용했다. 학생들은 모션을 만들고 햄스터 로봇이 모션에 따라 움직일 수 있게 직접 코딩했다. 태블릿을 활용해 코딩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는 등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제시했다.


▲상수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삼성 스마트스쿨에서 자유롭게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박 선생님은 “체육과 실과라는 전혀 다른 두 교과 과정이 ‘디지털 환경’이라는 교집합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가갈 수 있던 점이 놀라웠습니다. 삼성 스마트스쿨을 통해 학생들이 생각과 경험의 폭을 넓히며 새로운 교육 기회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더욱 힘을 내고 싶습니다.”고 삼성 스마트스쿨을 운영한 소감과 함께 삼성 스마트스쿨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미래형 교실에서 다지는 디지털 시민 의식


기성미 선생님은 지난 학기, 5학년 학생들과 함께 삼성 스마트스쿨의 기기와 콘텐츠를 활용해 ‘악플 전쟁’이라는 수업을 진행했다. 이 수업은 학생들이 디지털 시민으로 올바르게 성장하고 시민 의식을 함양하도록 구성된 과정으로, 학생들은 크롬북을 활용하여 필요한 자료를 스스로 검색하며 이를 비판적으로 읽고 생각하는 법을 배웠다.


삼성 스마트스쿨 도입 후 어떤 점이 가장 달라졌을까? 기성미 선생님은 수업 형식이나 콘텐츠도 바뀌었지만, 무엇보다 학생들의 태도가 바뀌었다고 했다. 특히 디지털 기기를 자유롭게 이용해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큰 변화를 느꼈다. 기 선생님은 “삼성 스마트스쿨 덕분에 학생들의 발표력과 표현 능력이 향상됐고, 이를 통해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달라진 모습과 반응에 힘입어 더 다양한 방식의 수업을 시도하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발표를 두려워하고 어려워했던 학생들도 크롬북에 글을 써서 업로드하며 인터넷 상에서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삼성 스마트스쿨을 통해 온라인 에티켓을 배우며 한 뼘 더 성장할 학생들의 모습이 기대된다.


▲선생님이 상수초등학교 5학년 학생에게 크롬북을 활용하여 학습을 도와주고 있다.


삼성 스마트스쿨과 함께하는 즐거운 수업


1학년 수업을 진행하는 김영완 선생님은 상수초등학교가 삼성 스마트스쿨에 처음 선정됐을 때의 설렘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김 선생님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새로운 수업을 시도할 때마다 즐거워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는 것이 저의 가장 큰 기쁨입니다. 삼성 스마트스쿨 교실을 최대한 활용해 학생들에게 좋은 수업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라고 했다.


▲상수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태블릿을 활용하여 수업준비를 하고 있다.


김 선생님은 다른 친구들보다 잘하고 싶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큰 1학년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스쿨의 콘텐츠인 퀴즈 앱을 수업에 활용했다. 어렸을 때부터 스마트폰을 접해온 학생들은 퀴즈 QR 코드를 쉽게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수업에 적응했고, 태블릿과 플립도 능숙하게 사용했다.


플립은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로서 모바일 기기나 태블릿과 화면 연동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색상과 굵기의 펜으로 판서하고, 판서한 내용을 저장해 불러오거나 다른 기기로 내보낼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교사는 플립을 활용하여 저장해놓은 판서를 언제든지 불러올 수 있어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더 집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플립과 태블릿의 화면연동 기능을 활용하여 교사와 학생이 편리하게 학습자료를 공유할 수 있다.


삼성 스마트스쿨은 학생에 대한 지원과 함께 참여 교사의 디지털 기기 사용 역량 강화를 위한 정기 교사 연수와 교육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며,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2년 간 스마트 기기에 대한 무상 수리와 상시 온라인 상담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과 환경의 제약 없이 공평한 교육 기회를 경험하며 창의적, 융합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해 나간다.


▲상수초등학교 김영완 선생님이 플립을 활용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큰 꿈을 꾸는 모두가 행복한 학교


상수초등학교 학생들이 선생님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 있다. 학교에 오는 것이 너무 재미있고 행복하다는 것. 이런 말을 들을 때면 선생님들의 가슴도 함께 벅차오른다. 동시에 더 좋은 수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수업을 하고 싶다는 열망도 더욱 커진다.


이렇게 학생들을 위하는 선생님들의 열정에 삼성 스마트스쿨이 더해져 미래 교육을 함께 열어가고 있다. 학생과 교사, 그리고 삼성 스마트스쿨이 함께 만들어가는 작지만 큰 학교인 상수초등학교.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이들의 여정에 삼성 스마트스쿨은 언제나 함께할 것이다.


삼성스마트스쿨2022 함께가요미래로!Enablingpeople 상수초등학교